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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 신학선언문

우리는 20여 년간 신학을 통해 한국교회의 대안이 되고자 이 시대 바른 신학의 정신을 찾고, 올바른 교회의 방향을 모색하며 우리의 삶과 헌신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도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는 우리의 관심이 자기 자신의 실존에 머무르거나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역사를 향해 넓어지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동안 개교회와 개인의 목회적 성공주의에 함몰되어 역사 앞에 그 책임성을 다하지 못하였음을 철저히 돌아보며 교회와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

이에 우리는 이 역사에 응답하는 공동체로,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는 일에 헌신하고자 한다. 우리는 한국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교회의 확고한 방향을 제시하고, 반기독교 세력과 잘못된 교리주의자들의 위협에 끝까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 한국교회를 위해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신학운동으로 한국교회 신학부재의 현상을 극복하고, 한국교회의 신학적 토대를 든든하게 하고자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아신의 정신은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고, 개교회를 넘어서 한국교회 전체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개교회 주의에 함몰되어 원래정신을 잃어버렸음을 고백하고 여기서 우리는 분연히 다시 일어난다.

2. 우리는 개인의 실존적 고민과 한계를 넘어서서 이웃과 민족과 역사,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자 모였다. 그런데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자기만족적 삶으로 전락했음을 고백한다. 이에 우리는 원래 정신을 되찾고 거룩한 소명 앞에 헌신할 것을 결단한다.

3. 우리는 한국교회 위기가 신학의 부재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러한 교회의 위기는 바른 신학을 통해서만 새로워질 수 있음을 확신한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의 교회 위기를 몰고 온 기복주의적이며 성공주의적 목회관을 배격하고, 역사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기독교의 잘못을 반성한다.

4. 우리는 교회의 교회다움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과 바른 신학을 통해서만 가능함을 믿고, 신학 없이 교회를 세우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한다.

5. 우리는 개교회주의와 교파주의를 넘어 한국교회가 진리 앞에 설 수 있도록 통합적인 신학 작업으로 헌신하고자 한다.

2013년 4월 1일 아신, 개혁, 비스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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