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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성탄(누구를 낳을 것인가?)
마태복음 1:1-25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하여 그 장을 열어 갑니다.
"...는 ...를 낳고"가 연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암울한 시대에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낳고"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그 "낳고"는 오늘도 우리에게 요구 됩니다.
"2002년의 성탄에 그대는 누구를 낳을 것인가?"
나로 인하여 세상의 평화가 하늘의 영광스러운 일들이 태어나야 성탄이 이 세상에서 의미있는 날입니다. 성탄절에 환락과 무질서와 타락이 난무한다면 이러한때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역사 가운데 무엇을 내어 놓을 수 있는가?

세상이 결코 받들어 주지 않아도, 여관에 누울 곳이 없어도, 눈길 한 번 주는 사람이 없어도, 비록 헛간의 비천함에 있어도 우리는 이땅의 평화를 낳아야 하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을 낳음으로 예수의 족보는 완성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함의 증거들을 낳을 때  바로 그것이 성탄의 의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을 '나의 삶을 빛나게 해준다'는 아전인수격으로 보면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역사의 그 어떤 어두움속에 있더라도 포기 하지 말고 그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성육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모든 희망을 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이러한 희망으로서의 교회가 오늘 우리의 교회인가를 묻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성탄절에 누구를 낳을 것입니까? 평화, 희망입니까?
이것은 해산의 고통이 없이는 이 땅에서 이루어 진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임마누엘을 낳을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까? 그럴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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