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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칼 럼 ▒

    박정호
    고난의 열매= 부활
"아버지여 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주소서!"의 절규가 내 실존을 뒤흔들 그때 우리는 고난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잔을 지나가게...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
이 기도의 의미가 내 삶에 와서 부딪 힐 때 우리는 고난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적막과 모든것으로부터의 버림이 될때 유일한 길은 부활 뿐인것입니다. 이래서 부활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신앙이란 이세상의 그 어떤것이 우리를 둘러 진칠지라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고백입니다.
단순히 이 세상과는 다른 또 하나의 삶이 아니라.
"아버지여 이잔을...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의 절규와 한숨이 내절규가 되고 나의기도 제목이 될 때 우리는 부활을 싹틔우는 것입니다. 부활은 피할 수 없는 아버지의 길 앞에서 철저한 순종과  그 누구도 응답하지 않는 고독 속에서 하나님만을 부르는 고통에 짓눌려 이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포기 할때 포기 할수 없도록 다가오시는 은혜의 새 생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철저한 순종과 고독을 경험하지 않고 부활을 이야기한다면 예수의 십자가를 싸구려로 만드는 영적 기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고행이 아닙니다. 고난주간은 고행주간이 아닙니다. 수도주간도 아닙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철저한 따름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의미로서 고난주간은 힘이 넘치는 기독교의 "파워"입니다. 죽기까지 낮아져도 원망하지아니하는 그리스도의 그 "힘" 말입니다. 이것이 살아 넘치는 주간이 바로 고난주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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