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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칼 럼 ▒

    박정호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가8:27-34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이말씀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이샤라 빌립보 여러 마을에서 사역하시면서 길가실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의 말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함에 대해 마태복음(1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도 주고 이것은 성령이 알게 했다고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고백했던 베드로가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할때 베드로는 "그럴 수는 없습니다"하면서 만류하자 예수님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사단아! 하면서 베드로를 사단으로 지목해 버린다.
어떤이들은 베드로가 잠시 사탄에 들려서 헛말을 했다면서 베드로를 두둔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의 의미를 내면화 시켜버리는 마취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를 고백한 우리의 행위와 그리스도의 정신에 일치하지 않으면 누구나 사단으로 지목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백은 우리의 신앙의 완성이 아니다. 고백은 시작이다. 고백을 해놓고 삶이 다르면 사단은 바로 "나"이다. 천국의 열쇠를 쥐었다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철저한 따름과 순종의 삶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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