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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말 많은 천안함 어찌할꼬???
ㅎㅎㅎ 제가 H에 근무할 당시 그 즈음에 건조 된 배인 것 같습니다. 군함이 어뢰에 맞았다는 것은 그것도 초계함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어뢰 탐지와 대잠 초계가 전문인 배가 ㅎㅎㅎ 천안함은 어선이 아닙니다. 낚시배가 아닙니다. 배중에 최첨단 배입니다. 대형 어뢰가 항진 해 오면 다른 배 보다 가장 먼저 포착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심이 얕으면 탐지 기능이 줄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 방에 날릴 정도의 큰 어뢰를 그렇게 허무하게 맞지 앟습니다. 어뢰가 항진해 오면 바로 비상이 걸리고 하는데 맥없이 그냥 당했다는 것은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아까운 청춘들만 불쌍합니다. 그래서 정부의 발표가 신뢰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정부를 불신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북에서 그것도 신출귀몰하게 이 짓을 했다면 절대로 국가통수권자가 사고 해역까지 가서 인양을 지휘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가서도 안됩니다. 대통령은 곧 이 나라의 대표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한 짓이 아니라는 확신이 없이는 그 해역까지 가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만의 생각인가???? 그래도 마음 한 켠에서는 북한이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만 너무 일방적인 발표와 정부가 필요로하는 것만 발표하는 것 같아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전쟁 분위기가 선거에 항상 여당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은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것이고 어째든 한반도에 전쟁 운운하는 것은 성서적이지 않습니다. 북한도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는데 어찌할꼬... 백성을 귀히 여기지 않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냥 지배자 일 뿐입니다.

"한국 정부 자료 제공하지 않고 의문에도 답변 거부"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가 2일(현지시각) 한국 정부가 러시아 조사단의 천안함 조사를 사실상 막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그레그 전 대사는 이날 < 한겨레 > 와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러시아 조사단이 보고 싶어하는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고, 러시아 조사단이 제기한 의문에도 답변을 거부해 잠정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며 "한국 정부는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상세히 밝혀 모든 의문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5면
그는 이로 인해 러시아 쪽이 중국에 "한국에 조사단을 파견해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으니 조사단을 파견할 필요가 없다"고 권했다는 중국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중국은 이에 따랐다고 말했다. 그레그 전 대사는 북한이 어뢰로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합조단의 발표에 의문을 품으면서, 그 이유로 북한이 버블제트로 배를 단번에 침몰시킬 만큼의 고급기술을 갖지 못했다고 보는 러시아의 판단과, 당시 북한이 3차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하고 북-미 대화를 추진하는 등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점에서 스스로 상황을 뒤엎는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 등을 들었다. 그레그 전 대사는 합조단이 모든 조사결과를 밝혀 천안함 침몰에 대한 의혹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 교통방송 > (TBS) 라디오 영어에프엠(FM) '디스 모닝', < 문화방송 > 과의 인터뷰에서도 "사고 해역은 암초와 어망, 기뢰 등이 얽혀 있는 복잡한 지역"이라며 "천안함 침몰은 사고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레그 전 대사는 지난 1일 <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 > 기고에서 '믿을만한 러시아 친구들'로부터 답변을 들었다며, 러시아가 천안함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러시아의 조사 결과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타격을 주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당황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해군 전문가로 구성된 러시아 조사단은 지난 6월 초 한국을 방문해 자체 조사를 벌인 뒤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 아닌 기뢰 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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