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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칼 럼 ▒

83  밥을 먹는 자식에게 박정호 2007/11/10 1635
82  벌써 잊혀지는 성탄. 박정호 2003/12/30 1632
81  베리칩-과연 짐승의 표인가? 박정호 2013/07/06 1678
80  부시-그 아버지의 그 아들 박정호 2003/03/19 1626
79  부활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主-我) 박정호 2003/09/13 1569
78  불쌍한 죄인에게 은혜를... 박정호 2008/04/15 1624
77  빛 ,색깔,공기 책을 말하다. -방송- 박정호 2007/02/15 1587
76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박정호 2002/10/25 1676
75  사순절을 보내며 박정호 2006/04/12 1541
74  사순절의 기도 박정호 2011/03/29 1339
73  산 위의 영성, 산 아래의 영성 박정호 2002/11/20 1814
72  상관마라(요21:21-22) 박정호 2009/09/20 1435
71  생각없이 예수믿으면 이렇게 된다. 박정호 2020/05/06 636
70  설교 한번 올려봅니다. 박정호 2007/04/25 1520
69  설날인데 주일이네! 박정호 2007/02/18 1555
68  성 금요예배에서 한 대표기도 박정호 2003/04/19 1859
67  성령을 받으라(성령강림절설교) 박정호 2010/06/03 2150
66  성탄(누구를 낳을 것인가?) 박정호 2002/12/24 1550
65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박정호 2005/12/20 1512
64  소도 사람도 미쳐가고있다....!!?? 박정호 2008/04/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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