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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앙 칼 럼 ▒

63  말을 위한 기도... 박정호 2003/11/10 1550
62  "사명" [1] 박정호 2007/12/29 1550
61  성탄(누구를 낳을 것인가?) 박정호 2002/12/24 1552
60  천국에서 큰자는? 박정호 2003/07/23 1556
59  그리스도인 = 짐꾼 박정호 2007/09/24 1556
58  설날인데 주일이네! 박정호 2007/02/18 1557
57  아름다운 책하나... [2] 박정호 2006/12/16 1559
56  말씀이 몸이되어... 박정호 2008/12/25 1563
55  가끔은 버스를 탑시다. 박정호 2008/06/07 1566
54  찬양의 의미 박정호 2002/10/28 1568
53  부활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主-我) 박정호 2003/09/13 1570
52  우토로에 희망을... 박정호 2007/09/22 1570
51  미국산 쇠고기수입 추가 협상문 발효에 대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정호 2008/07/01 1574
50  주님! 어찌 여물통에 오셨나요? 박정호 2003/12/24 1577
49  그냥...!!?? 박정호 2003/02/25 1578
48  우리의 중심은? 박정호 2007/07/06 1585
47  빛 ,색깔,공기 책을 말하다. -방송- 박정호 2007/02/15 1590
46  이 책을 주목하시라! 박정호 2006/11/27 1591
45  예수와 가장 닮았는데... 박정호 2003/08/23 1598
44  국화 꽃 향기 박정호 2003/02/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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