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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랑맘  ↘  집사님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던걸요.. 더불어 더욱더 주님앞에 바로서야겠다는 두려운 마음도 드는군요. 기도부탁해요.. D  [2007/02/27]
  김혜영  ↘  넘 즐겁고 행복한 날이 였어요. 그 날처럼 성도님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교회가 되길 축복해요. 목사님 사모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주안에서 만남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D  [2007/02/26]
  박정호  ↘  위임식에 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D  [2007/02/24]
  아침이슬~  ↘  잘 지내시죠??ㅎㅎ몇몇분과 같이 주말에 목사님 위임식 참석겸, 목사님 뵈러 신령으로 날아갑니다.ㅎㅎ목사님 화이팅!! D  [2007/02/22]
  박정호  ↘  설 명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주일이라 예배드리는게 젤 잘 보내는것이겠네요!! D  [2007/02/16]
  박정호  ↘  한 권이 남아있다. 선착순이다 . 알아서 ...  오면 내가 한 권주지 공짜로!!!!!!!!!! D  [2007/02/14]
  박은실  ↘  아! 빛 색깔 공기는 다 읽었다지요~^^궁금한 부분도 있고, 다음 주 즈음 해서 신령으로 날아가겠습니다. ^^ D  [2007/02/12]
  한미모 하는 박은실  ↘  김동건 교수님 책 나온거 오늘에서야 봤어요ㅠ지금도 신청가능한가요?^^;; D  [2007/02/12]
  박정호  ↘  벌써 봄인가요? 입춘이 지나고... 나른합니다. D  [2007/02/07]
  박정호  ↘  제가요 2월 24일 11시에 신령중앙교회에서 위임식을 합니다. 많이 오세요. 무거운 짐을 지게 된것 같습니다. D  [2007/01/31]
  박정호  ↘  언제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되새기며 오늘도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D  [2007/01/27]
  박정호  ↘  2007년 새해 주님의 평화가 이 땅과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D  [2007/01/01]
  박정호  ↘  메리 크리스마스!! 하나님의 은총이 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들에게... D  [2006/12/25]
  김희만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리고 삼십을 마감하게 되는 군요. 아직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해 아직 살아 있는 모양입니다.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잘 은 모르겠지만 그 할 일이 끝이나면 주님 나를 부르실 겁니다. 아직도 많은 인생의 깨달음과 변화를 요구하십니다. 저는 아직도 너무도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언제까지나 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예리하고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을 쉼없이 발하십시요. 가정에 평강이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미숙이 한테 안부 좀 전해 주세요. 화이팅 하라구요. D  [2006/12/21]
  주랑맘  ↘  오랜만이네요. 요몇일 몹시 추워서 지연이가 힘들지는 않았는지! 문득 문득 함께한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기도의 동역자로 힘을 실어주셨던 기억들 땜에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계속 기도할께요. 별일 없으시죠? 이젠 거의 적응기를 끝내고 지역을 섭렵(?)하고 계시겠네요. 지연이한테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그찮아도 하림이랑 어제 지연이 얘기 했었는데.... 사랑합니다.!!! D  [2006/12/19]
  지연맘  ↘  모두들평안하시죠?목사님과 함께한 은혜로웠던 시간들이 저희가정에 참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합니다.보고픕니다.옆에서 지연이가 목사님 사랑한다고 꼭!전해달라네요.늘 건강하세요. D  [2006/12/17]
  아침이슬  ↘  정말 맘이 아픈 하루입니다...마지막 가을 낙엽은 너무 아름답지만..어디에다 소망을 두고 미래를 바라봐야 할지요..주님의 부활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ㅠ D  [2006/11/25]
  박은실  ↘  홍홍홍~마음은 벌써 신령입니다.ㅠㅠ사모님, 목사님~건강도 챙기세용~ ^^ D  [2006/11/21]
  주랑맘  ↘  은실아! 요새 우린 대심방중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하루에 9가정을 하고 나니까 온몸이 아프고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겠다. 대구에 목사님이 계셨을때 하루에12가정씩 하고 밤늦게 돌아와 파김치가 되었던 이유를 조금은 알 거 같다. 속히 또 한번 놀러 오너라!! D  [2006/11/17]
  박은실  ↘  목사님~갑자기 '통일의 집'에 가고싶어졌습니다! D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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