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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돌아왔습니다. 시차적응하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D  [2006/10/02]
  은실이  ↘  목사님~사모님~거기는 좋습니까?한국은 날씨가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 D  [2006/09/27]
  아침이슬  ↘  목사님 사모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니..하나님의 축복이 넘칠겁니다~ㅎㅎ홧~팅!! D  [2006/09/27]
  주랑맘  ↘  집사님 어떻게 아셨죠? 부끄부끄 실은 잔뜩 겁먹고 있거든요. 기도해 주셔요... D  [2006/09/18]
  은기맘  ↘  겁많은 사모님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D  [2006/09/18]
  박정호  ↘  9월19일부터 28일까지는 제가 여기에 없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잘 부탁합니다.ㅋㅋㅋ D  [2006/09/17]
  박정호  ↘  감사합니다. 성지가 따로있는건 아닌데...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 지금 여기가 거룩한 땅이지요... 그래서 성지 순례라는 말을 안쓰고 탐방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D  [2006/09/15]
  아침이슬  ↘  목사님 부부는 일심동체라쟎아요~ㅎㅎ성지탐방길 잘 다녀 오시구요...꾸~뻑!! D  [2006/09/13]
  박정호  ↘  요 밑에 보라머리는 내가아니고 제 아내입니다. 다음부터 조심하라고 이르겠습니다. D  [2006/09/12]
  박정호  ↘  몇일 있으면 성지탐방을 갑니다. 처음 나가는 출국길이라 떨리기도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여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도전을 받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D  [2006/09/12]
  박정호  ↘  아~~~! 가을인가봐! 정말 하늘이 파랗군요 실감납니다. D  [2006/09/10]
  박정호  ↘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젠 긴 옷을 꺼내야 되겠네요. 얼마가 지나고 난 후 하얀 눈도 내리겠지요. 여기 신령은 참 살기 좋은 곳이에요. 길을 걸을 때마다 푸른 초원을 바라볼 때마다 밀려오는 행복을 어찌 해야 할지 ㅋ ㅋ 모두들 사랑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D  [2006/09/06]
  박은실  ↘  목사님,하나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은실이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D  [2006/09/02]
  박정호  ↘  이제는 춥습니다. 겨울이 아직 멀었는데... 시원하니 다들 한번 오세요 D  [2006/09/01]
  507호  ↘  저희도 오후예배 참석하고 싶은데 시간에 너무 쫒기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또 뵙기를......   D  [2006/08/21]
  박정호  ↘  오늘 대구제일교회 현악하시는분들이 오셔서 찬양을 너무 은혜롭게 해 주셨습니다. 시골 교회에서 울려 퍼지는 바이얼린,첼로,풀룻,바순 너무 멋있었습니다. D  [2006/08/20]
  주랑맘  ↘  바람아~ 멈추워다오~~ 은실아 바람에 실려가지 않도록 조심해라. 난 무게 땜시 끄떡없당께로... D  [2006/08/19]
  박정호  ↘  지금이 저녁 7신데 빗방울 하나 안떨어진다. 바람만 조금 분다. 어찌된 일이고 태풍은 오는건가?? 은실아 조심해라.ㅂ~ ㅂ~ㅏ람이 부~ㄴ 다. D  [2006/08/18]
  박은실  ↘  ㅂㅏ람 조심하세요 사모님! ^ㅡ^* D  [2006/08/18]
  박은실  ↘  크큭,사모님~비도 오고, 특히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사모님이랑 저랑 날아가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날씨입닏. D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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