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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엥?난데 박정호로 나왔구먼..;;	D [2006/08/14]

	박정호	↘ 어이! 해골 닉네임! 한번 오라니께로..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제! 그래도 늘 동행하시는 주님이 계심에...	D [2006/08/14]

	박정호	↘ 507호집사님! 몇일전의 방문은 쩡말 기쁜일이었습니다. 주안에서 하나됨이 이런 기분일까요? 집사님 사랑합니데이!!	D [2006/08/14]

	박정호	↘ 다들 어제 복날인데 @@한마리 먹었는가요? 뜨거운 열정으로 이 더위를 물리 칩시다.	D [2006/08/10]

	박은실	↘ 목사님~포항은 여간 더운게 아닙니다.;;;	D [2006/08/09]

	아침이슬	↘ 넘 더웁죠?? ㅎㅎ다녀갑니다~!!!꾸벅!!	D [2006/08/09]

	박정호	↘ 위험지역인데 무사히 다녀오시길... 오늘 우리 가운데 예수가 살아있다면 여기가 성지죠 ㅋㅋㅋ. 선교여행 잘다녀오세요..	D [2006/08/07]

	박덕용	↘ 목사님 오늘밤비행기로 암만으로 갑니다 일정은 욜단 6일 에굽에6일일듯합니다 호렙산에서 떨기나무앞에서 그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D [2006/08/06]

	박정호	↘ 치산에 갔더니 차를 세울 장소가 없을 만큼 복잡더이다. 소문나기 무섭게 몰려드는구먼... 그런데 거기가 상수도 수원진데 그렇게 관리해도 되는건지...	D [2006/08/04]

	박정호	↘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는 그래도 살만합니다. 아!!! 시원하다.	D [2006/08/02]

	은기네	↘ 아침부터 더위가 대단하네요. 사택은 시원한가요? 어제 시험치고 수료식 했어요.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가슴뛰게 하는 행복한 일이네요. 주님의 사랑만큼이나 뜨거운 이 여름 우리 모두 건강하게 보냅시다.!!!!	D [2006/08/01]

	아침이슬	↘ 무더운 여름날..목사님의 시원한 설교 말씀이 그리운 세월이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D [2006/07/30]

	박정호	↘ 이축복님이 아님가요?? 신앙칼럼 공개 해 놓았으니 사용하셔도 됩니다. 싸이는 아직 저도 잘 못합니다. 어쩌다 등록을 했는데 되네요 ㅎㅎㅎ	D [2006/07/30]

	박은실	↘ 밑에분,제가 아는 분이네요.ㅋㅋ	D [2006/07/29]

	Bless	↘ 다음 휴가때..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D [2006/07/29]

	Bless	↘ 안녕하십니까!! 내일이면 이제 복귀하는 군인입니다.. 군대에서 묵상이 절실히 필요로 했는데 목사님의 신앙칼럼 묵상에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허락받지 않고 마음대로 가져가도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D [2006/07/29]

	아침이슬	↘ 아고~~ 저도 싸이의 목사님 가족 사진 보고 싶은데....길을 모르니..엉~엉~	D [2006/07/29]

	주은맘	↘ 목사님, 싸이에 입문하셨군요^^ 목사님과 사모님, 정말 많이 닮으셨습니다. 싸이 시진, 정말 보기 좋은데요?	D [2006/07/28]

	박정호	↘ 오늘은 호랑이가 장가가는지 해는 나는데 비가오기를 여러 차례하네요 요상스럽습니다.	D [2006/07/28]

	주랑맘	↘ 목사님은 하루 왠종일 당회실에 계시지만 그럼에도 힘껏 주의 일을 할수 있음에 넘 감사드려요.. 늘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들이 계심에 감사드리며...	D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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