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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니	↘ 하는것없이 정신없습니다. 좀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D [2003/10/12]

	고니	↘ 그리고 보신탕이 있구요. 옛날 집에서 기르던 멍멍이가 밥상에 올라왔을때의 슬픔을 잊지못하고있죠!!	D [2003/10/12]

	고니	↘ 제가 못먹는것중에 추어탕이 있죠! 옛날 제가 잡았던 미꾸라지들이 생각나서요...	D [2003/10/12]

	김문기	↘ 전역이 12월 16일입니다.	D [2003/10/11]

	김문기	↘ 주랑이 이제는 숙녀가 다 되였네요.	D [2003/10/11]

	박정호	↘ 맛있는 가을 추어탕 한그릇 먹었다.	D [2003/10/09]

	박정호	↘ 은시라 한그릇 갖고 오더라고이...	D [2003/10/02]

	은시리	↘ 연속 2주째 토종 미꾸라지 추어탕을 먹고 있습죠,헤헤..^^	D [2003/10/01]

	박정호	↘ 벌써 코가 맹맹하다... 채신 추어탕이 생각난다.	D [2003/09/26]

	은시리	↘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많이 쌀쌀한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D [2003/09/25]

	박정호	↘ 은시리는 수능안친다메 그럼 한번 놀러 와야지... 그래야 쏘지... 비싼걸로.	D [2003/09/21]

	은시리	↘ 우와~~경사 났네요!! 한턱 쏘시지요~~~~ㅎㅎㅎ	D [2003/09/21]

	박정호	↘ 휴대폰으로 연락이 왔다. "여보 하림이가 3등 도장을 팔에다 찍었어요" 대단한 엄마에 대단한 딸이다. 3등 자랑스럽다...	D [2003/09/20]

	박정호	↘ 오늘 하림이 가을 운동회가 있는날이다. 애는 뛰어도 뛰어도 4등이다... 그래도 자기뒤에 두명이 있데... 자랑스러운 우리 딸이다. 주랑이는 슬렁슬렁 뛰는데도 1등인데... 4등해도 죽을 힘 다해 뛰는 딸이 멋지구먼...	D [2003/09/20]

	박정호	↘ 하늘이 높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끔씩 하늘을 봅니다.	D [2003/09/18]

	박정호	↘ 추석은 잘보냈습니다만 주위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희가족은 아니지만 고향에서들려온 비보를 접하고는 마음이 괴롭습니다. 여러분 늘 평안하기를 빕니다.	D [2003/09/13]

	베드로	↘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늘 살아가는 우리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D [2003/09/13]

	베드로	↘ 추석명절 잘 쉬셨습니까? 태풍 매미로 인한 그곳의 피해가 없는지요...? 우리는 밤시간에 금요기도회를 했는데 도중에 정전이 되었습니다. 깜깜한 성전안에서 노트북과 핸드폰, 렌턴을 켜놓고 찬양하면서 기도하였는데... 밖은 태풍이 더욱 거세어져갔지만, 주님의 날개그늘아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타닉..이 생각나더군요...! 배가 무너지면서 선상위에 바이올린 찬양.... 말입니다.	D [2003/09/13]

	은시리	↘ 목사님~사모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D [2003/09/11]

	베드로	↘ 목사님... 바쁘시더라도 하루에 한번씩은 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그리고 "가을에는 손톱과 발톱도 다 먹는다"는 말이 있더군요. 가을에는 손톱과 발톱도 저 먹을 것을 다 먹을만큼 풍족하다는 뜻이라던데... 가을에 많이 드셔서,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후훗!	D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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