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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만	↘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허나 이 역시 하나님의 것.	D [2004/01/25]

	박정호	↘ 희만이의 왕자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D [2004/01/25]

	박정호	↘ 문기야 첫월급타면 불러라 ㅎㅎㅎ 축하한다. 새해복많이 받아라.	D [2004/01/25]

	김문기	↘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2004/01/24]

	김희만	↘ 멋있는 설 되시고 건강한 설 되십시요.	D [2004/01/21]

	은실이~	↘ 목사님! 사모님! 주랑이! 하림이!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D [2004/01/20]

	박정호	↘ 오~호~ 모두들 반갑습니다.	D [2004/01/20]

	안숙	↘ 베드로님! 갔다 온 후 마음이 계속 감사와 기쁨으로 가슴이 넘 벅차더군요. 울 목사님과 너무 닮은 전도사님 내조하시면서 동역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꼭 시간내서 한번 오세요. 하루 빼 놓을께요.	D [2004/01/19]

	베드로	↘ 여러~분, 미안해요! 이렇게 길면 방명록이나 메일을 이용하지...제가 쪼깐 촌스러버서.. 양해 바랴요.	D [2004/01/19]

	베드로	↘ 귀한 도전, 귀한 가르침... 하나님께 끈질기게 물어볼랍니다.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D [2004/01/19]

	베드로	↘ 김교수님의 "성령론" 들을때 그 때의 감정과 매우 흡사하네요...제 기도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생길 것 같습니다.	D [2004/01/19]

	베드로	↘ 말씀하셨던 그 기도제목~ 제 마음에 불을 지펴놓고 가셨습니다.	D [2004/01/19]

	베드로	↘ 목샤님, 지나가고 이틀이 지났는데... 심상치 않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D [2004/01/19]

	베드로	↘ 정말 한번 약속지키셔야해요. 하루~, 알~죠? 살빼가~가야쥐...	D [2004/01/19]

	베드로	↘ 이번에 다시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죠. 배 아파 못살겠네요 ㅋ ㅋ	D [2004/01/19]

	베드로	↘ 예전에도 그랬지만 세상에서 진짜로 부러운 분...안숙 사모님...^^!	D [2004/01/19]

	장성철	↘ 전부왜??? 하림이만 찾나요???ㅋ 주랑아 열심히 놀아..ㅋ	D [2004/01/18]

	김문기	↘ 목사님 제가 첫 출근을 했습니다.	D [2004/01/18]

	박정호	↘ 설 잘 보내십시오. Merry Seol?...	D [2004/01/18]

	김희만	↘ 주랑이, 하림이 안녕 오랜만이구나 울산 희만 삼촌이당. 잘지내고 있지? 새해 인사늦었구나 행복하여라.	D [200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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