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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  ↘  그 주님의 치유하심의 방법을  사모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D  [2004/04/04]
  베드로  ↘  육신적인 케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케어를 잘 하셨던 예수님, 거기다가 구원의 생명수를 늘 빼지않고 공급하신 주님... D  [2004/04/04]
  베드로  ↘  표면적인 것 너머 이너머에 있는 진실...  상처가 나고 곪아져 있는 한 가정을 알게되면서 많이도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D  [2004/04/04]
  박정호  ↘  어저께 우리집에 예쁜 강아지(말티즈)한 마리 왔습니다.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걸보니 기쁘긴 한데 ... 잘 키워야 할텐데... D  [2004/03/28]
  박정호  ↘  ㅎㅎㅎ 미소가 매력적이라고 하니 한번 웃어봐야지 흠~~~ㅎ D  [2004/03/21]
  베드로  ↘  교회 뜰에 있는 목련이 꽃을 피우는 주일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사역하셔요...!  목사님, 그 미소가 매력적인 것 아시죠? D  [2004/03/21]
  주랑맘  ↘  공부를 시작했다니 정말 화이팅이네요. 전도사님은 자알 해낼거예요. D  [2004/03/18]
  박정호  ↘  나도 화이팅!! D  [2004/03/16]
  베드로  ↘  저도 목사님처럼 공부의 흔적을 제 몸에 지니고 싶네요. 뭐, 살이 빠지는 흔적이면... 더할 나위 없고 ㅋㅋㅋ D  [2004/03/15]
  베드로  ↘  힘들지만, 가족의 든든한 응원속에 올한해 열심히 하렵니다.  사모님, 화이팅해주세요....! D  [2004/03/15]
  베드로  ↘  채신에 있을 때 안숙 사모님, 어떻게 공부하셨는가요?  새삼 놀라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D  [2004/03/15]
  베드로  ↘  오늘은 흔적을...!  요즘 학교 다니고 있어요.  가정과 교회일, 공부를 겸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음을 알아가고 있어요. D  [2004/03/15]
  박정호  ↘  눈이오면 채신으로 신혼여행 온 그 때가 생각난다  여기도 눈발이 날리다 그쳤다. D  [2004/03/04]
  희만  ↘  갑작스럽게 눈이 펑펑 올 겨울 처음 보는 눈입니다. 한야맘이였으면하는 맘임다. D  [2004/03/04]
  박정호  ↘  후후후후... 은시리 냄새가 나는구먼... D  [2004/03/02]
  은시리  ↘  목사님 홈에는 자주 들르는데 별로 티가 안 났었죠? 오늘은 영역 표시하고 갑니다~ㅎ D  [2004/02/29]
  박정호  ↘  우리집 앞 뜰에는 벌써 철쭉이 피었습니다. 아! 봄은 어김없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D  [2004/02/29]
  안숙  ↘  부부는 일심 동체라 했던가? 이름까지 박정호목사로 나오네 ㅋㅋ D  [2004/02/22]
  박정호  ↘  난 들쑥이 아니고 맑고 투명한 쑥인데.ㅋㅋ 전도사님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D  [2004/02/22]
  박정호  ↘  난 들쑥이 아니고 맑고 투명한 쑥인데. ㅋㅋ 영천 잘 지키고 계시죠?전도사님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D  [20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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