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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실이  ↘  목사님~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무좀 걸린 닭발이라뇨!! -_-;;; D  [2004/05/27]
  박정호  ↘  캬! 닭똥집도 좋은데,,, 무좀걸린 닭발이 최고지... 맛있겠다. 꾸~울 꺽... D  [2004/05/22]
  문내골  ↘  하루하루가 참 의미있고, 기쁨이 넘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행복하십시오. D  [2004/05/21]
  문내골  ↘  감주 한그릇에 ㅋㅋㅋㅋ 닭발....우리는 오늘 그렇게 먹었습니다. D  [2004/05/21]
  문내골  ↘  언제 오면 닭발 석쇠에 구워드릴께요....오늘 닭발 사서 고추장 양념해서..냠냠..캬~   D  [2004/05/21]
  박정호  ↘  몇년 전 광주 5 1 8 묘역에 가서 많은 생각을 하고 왔는데... 5 1 8이 경상도에서는 아직도 폭도라고 매도 하는 사람들이 있느데 가슴이 아픔니다. D  [2004/05/19]
  문내골댁  ↘  하림이가 다 큰 숙녀같아서...한참을 찾았네요..후훗!  정말 기특하고 대견스러웠겠어요... 엄마,아빠 닮아 끈기와 목표의식이....뚜렷하군요.. 앞으로 큰 재목이 될듯.  울 목사님이..젤 잘생겼다. ㅋㅋ D  [2004/05/11]
  박정호  ↘  주일마다 비가 오네요. 비 맞지 마세요. 머리에 이 생깁니다 ㅋㅋㅋ D  [2004/05/09]
  문내골댁  ↘  오늘, 여전히 전 장편소설을 쓰는군요..늘 단편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그래도, 초록이 좋다고 하니. 마음 놓고 !  오늘은 요까이 쓸께요.  가족들 오고갈때 식사를 제가 준비하기로 해서....지금은 새벽 03시30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팬클럽 조직하게 되면, 절 "회장"으로 꼭 뽑아주세요.  꼭!  한번도 뵌적은 없는데 "은실씨"간요?  거기도 어지간하던데... 그분이 허락해주실지.....^^!  경쟁구도를 만들려는 건 아니구요... ㅋㅋ  암튼 그렇네요......!  목사님가정을 사랑하는 많은 지체여러분들도....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회장이 이미 되어..식솔들 안부 걱정하는 것 같다.  선수쳤닼ㅋ) D  [2004/05/06]
  문내골댁  ↘  저도, '다산주의'라... 욕심을 많이 가진 사람중에 하나지만, 이 일도 이래저래 미루었는데... 내년에는 필히....진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는 오늘 친오라버니, 목사 안수를 받는 날이라 서울에 갑니다.  젼사님이 운전해가셔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즐거운 소풍"을 가는 기분으로 가자고, 또 가족들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들떠하며 캠코더나 디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고맙다 싶대요.  친정일에 성가셔하고 짜증낼 수도 있을텐데.. 오히려 즐거워하는 남편을 두어 행복합니다. D  [2004/05/06]
  문내골댁  ↘  인형이 울기도 하고, 우유를 주면 꿀꺽꿀꺽 소리도 내고, "엄마, 맘마"하기도 하고...암튼 앙증맞은 인형인데... 동생이 생겼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그 일을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구나... 자극이 된 하루였습니다. D  [2004/05/06]
  문내골댁  ↘  어제는 주은이가 벼르던 인형 하나를 거금을 투자해서 사줬습니다. 한달 급식비보다는 비싸지는 않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 때문에 미루어두었던 일을 "어린이날"을 변명삼아 하나 사주었습니다. D  [2004/05/06]
  문내골댁  ↘  하하하...사모님!  목사님...라이브 허락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 한번 가겠습니다.  울 젼사님이랑 동행해야 할 것 같은데...울 젼사님..사시미 눈뜨고 볼텐데...^^! D  [2004/05/06]
  주랑맘  ↘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인데 선물은 하셨는지... 이잉 우리는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장로님의 상을 당해서 울산을 다녀왔답니다. D  [2004/05/05]
  주랑맘  ↘  나도 보라색으로 도배한번 해 볼까 했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네요. 확실히 영성과 신력(?)이 구비되는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군요. D  [2004/05/05]
  주랑맘  ↘  한 번 놀러오면 울 목사님더러 라이브 한번 열라 할탱께 꼭 오시구려.... D  [2004/05/05]
  주랑맘  ↘  이 참에 팬클럽을 조직할까봐요. 팬들이 너무 많아서리...ㅋㅋㅋ D  [2004/05/05]
  주랑맘  ↘  전사님이 울 목사님의 열렬한 팬이 되어주어 넘 고마워요. D  [2004/05/05]
  주랑맘  ↘  전사님!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데... D  [2004/05/05]
  박정호  ↘  난 초록색이 맘에 든다. 얼마든지 도배해도 괜찮다, 이 홈페이지 그정도 용량은 감당할수 있다, 그라고 어려우면 용량 늘리지뭐 초록색 구경하는 맛에 즐겁다.ㅎㅎㅎㅎㅎ D  [20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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