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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내골댁  ↘  하하하하.......진짜 웃긴다.  그럼, 울 젼사님도 그 애칭으로..?!?!??....... D  [2004/05/04]
  박정호  ↘  사과두쪽은 하림이고 하림이 엉덩이가 사과 두 쪽처럼 예쁘다고 엄마가 붙인애칭입니다. D  [2004/05/04]
  박정호  ↘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요  그래도 난 9월이 좋은데... 왜냐하면 일단 먹을 과일이 많기때문에...아! 영천 포도 그립구나.. D  [2004/05/03]
  문내골댁  ↘  캐릭터 얼굴표정이 넘...귀엽고 사랑스러워 꼭 깨물어주고 싶다.  그치 않아요? D  [2004/05/03]
  문내골댁  ↘  이젠 자야겠당....자정이 조금 넘었네...원래 초록색머린데...'졸림'의 캐릭터는 이게 제일 리얼해서........바꾸어봤음....! 노랑색이지만 난 문내골댁임..ㅋㅋ  오늘도 난 이상한 장난, 혼자 하다가 간다. ㅋㅋ  재밌다..이러는 거!!! D  [2004/05/03]
  문내골댁  ↘  넌....좋겠따..... 멋있는 아빠 둬서.....!  근데.......왜 닉네임이 사과두쪽이니? 궁금..^^! D  [2004/05/03]
  문내골댁  ↘  너, 초록머리로 바꿀가하는거......혹시.......흉보는 거 아니겠지....홈피도배했다꼬..? D  [2004/05/02]
  문내골댁  ↘  사과두쪽님이....주랑이 맞니?  너 캐릭터 정말 이쁘다얘.... D  [2004/05/02]
  사과두쪽  ↘  밑에 홈펭이지가 아니라 홈페이지 입니다.-_-;; D  [2004/05/02]
  사과두쪽  ↘  나도 초록머리로 바꿀까염?이제 자주 들러야 겠어염.은실이 언니도 오니까...(난 언니보다 아빠한테 더 가까운데....) D  [2004/05/02]
  사과두쪽  ↘  울 아빠 홈펭이지에 글 올리는거 지금까지 2번밖에 못 했는데... D  [2004/05/02]
  은실이  ↘  와우~이제 문 열렸네요!! 저는 목사님 말씀처럼 잘 먹고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D  [2004/05/01]
  박정호  ↘  3일을 못열어봤더니... 이게 뭐여 온통 신록으로 가득하구먼... 쑥캐러 간다고 하던 약속이 무산되고 이제는 솥적다고 울어대는 소쩍새(두견새,불여귀) 잡으러 가야되겠다. D  [2004/05/01]
  문내골댁  ↘  싸~모님......., love하구요........very very like........해요......목사님은 칫! 핏! D  [2004/05/01]
  문내골댁  ↘  전.......이제.......울 안숙 사모님이..........젤........좋아요...진짜......! D  [2004/05/01]
  문내골댁  ↘  일언반구....한마디가 없으시는데....흥! 치! 핏....! D  [2004/05/01]
  문내골댁  ↘  근데....울 목사님은 초록으로 도배했다꼬..스팀 받으셨나보네요.... D  [2004/05/01]
  문내골댁  ↘  하하하............ D  [2004/05/01]
  주랑맘  ↘  제가 매일 밤마다 사택앞에서 울라고 지시했거든요. 말 잘듣네요그려... D  [2004/05/01]
  주랑맘  ↘  근데 오타가 나왔네요. 원래 유명한 문인은 가끔씩 오타를 남깁니다.요새도 소쩍새는 소쩍소쩍 잘우는지요. D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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