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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랑맘  ↘  문내골댁! 넘 하시는거 아뇨??? ㅋㅋ 전도사님 글을 읽을 때마다 얼굴에 미소가 한가들입니다.고마버요. 문전도사님이랑 한번 놀러오시라니깐요.ㅎㅎㅎ D  [2004/05/01]
  문내골댁  ↘  쉬엄쉬엄 하세요...! 아쬬?  이제 20개 메모로 한장을 도배했군요...아.....이 뿌듯함.....!  이젠 안녕히 계세요..넙죽! D  [2004/04/30]
  문내골댁  ↘  새엔진으로 더욱 열심히 할께요....!  요즘도 목사님, 공부한다고 애 잡숫지요? D  [2004/04/30]
  문내골댁  ↘  젼사님은, 요즘 시간이 갈수록 더 열심이네요.... 우리 가족 새엔진으로 교체한 것 같아요..... D  [2004/04/30]
  문내골댁  ↘  다행히, 제 열나는 머리를 남편이 잘 식혀줍니다.  얼마나 좋은 낭군을 만났는지.....다시생각해도 신통방통합니다. D  [2004/04/30]
  문내골댁  ↘  전, 요즘 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머리가 쥐가 날 정도랍니다. .... D  [2004/04/30]
  문내골댁  ↘  아싸......이제 초록이 이 장을 다 덮게 생겼구만.......아싸.....!! D  [2004/04/30]
  문내골댁  ↘  이렇게 열렬한 팬이 있구나.....생각하고 기쁨으로 여기심이 어떨지......요? D  [2004/04/30]
  문내골댁  ↘  응시하지 마세요.....그럼 제가 부끄럽쟎~~~아~~~요! D  [2004/04/30]
  문내골댁  ↘  목사님, 초록이 원래 눈에 좋다고 하쟎아요... 그러니, 그렇게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D  [2004/04/30]
  문내골댁  ↘  사실, 지금.....많이 써내려오니깐...아예 초록으로 도배할까......싶군요....... D  [2004/04/30]
  문내골댁  ↘  오늘도 어김없이 길게 도배했지만.... 미워하시지는 않을꺼죠?  반갑게 봐 주세요... 촌스러운 아줌마의 긴 사연들을........ D  [2004/04/30]
  베드로  ↘  목사님의 홈이 닫혀지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관리비 못내게 되면 연락하세요....하하하하...... D  [2004/04/30]
  문내골댁  ↘  걱정입니다.  이곳을 떠나기가 싫어질까봐....!  그러나 부르심앞에서는 언제나 순종하는 자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D  [2004/04/30]
  문내골댁  ↘  저희 문내골에는 밤마다 소쩍새가 웁니다.  참 서정적으로 들립니다.  갈수록 이곳이 좋아집니다. D  [2004/04/30]
  문내골댁  ↘  4-5살이였던 주랑이가 이젠 제법 숙녀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아빠로 주랑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계시겠죠? D  [2004/04/30]
  문내골댁  ↘  자랑삼아 보여주고는 하셨죠...!  모델같은 폼을 잘 잡는 딸...자랑하느라 입이 귀에까지 걸렸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D  [2004/04/30]
  문내골댁  ↘  어릴적에 주랑이를 모델로 사진찍는 것...취미셨는데...찍은 사진은 신학교에 들고와서..... D  [2004/04/30]
  문내골댁  ↘  목사님 서재에 걸려져있던 주랑이 양갈래 머리 묶은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 D  [2004/04/30]
  문내골댁  ↘  아빠닮아, 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아가씨가 되겠는걸요....^^! D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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