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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내골댁  ↘  주랑이가 많이 컸네요....갈수록 아빠 닮습니다...ㅋㅋ   D  [2004/04/30]
  박정호  ↘  곤아 고맙다... 한턱쏠께 대구로 오면... 그라고 시험 잘 처라 기도하마. D  [2004/04/26]
  박정호  ↘  홈페이지 관리비를 못내서 방 뺄뻔했습니다. 다행히도 현곤형제가 원상복구 해주었습니다 ㅎㅎㅎ D  [2004/04/26]
  문내골아낙  ↘  이번 감기 독해도 어쩜 그렇게 독한지... 말도 못하겠군요...^^! D  [2004/04/18]
  문내골아낙  ↘  전, 오늘도 이렇게 혼자 쑈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목사님,사모님, 글구 주랑이,하림이... 모두 모두.. 감기 피해가세요. D  [2004/04/18]
  베드로  ↘  이젠.... 닉네임을 바꿀라고 해요...!  문내골아낙... 이라고 할까요! D  [2004/04/18]
  베드로  ↘  암튼 다시 홈이 열려서 좋네요...!  바쁘지만 넘 보람있고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D  [2004/04/18]
  베드로  ↘  돈을 지급하라고 하던데.. 무슨 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D  [2004/04/18]
  베드로  ↘  목사님네는 그 반기는 상대가 쬬이겠군요... 한번 정들면 떼기가 여간 어렵지 않는데... D  [2004/04/14]
  베드로  ↘  그건 바로... 강아지...가 아니고 라일락 향기...랍니다. D  [2004/04/14]
  베드로  ↘  주은이 어린이집 등원차에 데려주고 교회문에 들어오면 반기는 것 D  [2004/04/14]
  베드로  ↘  학교 갔다가 교회문에 들어서면 제일 반기는 것... D  [2004/04/14]
  베드로  ↘  아카시아껌은 들어봤는데..라일락껌도 있었는가요?!?.. D  [2004/04/14]
  박정호  ↘  오호라 라일락향기를 잊은지 오래구나. 대신 라일락껌이나 씹어볼까? D  [2004/04/14]
  베드로  ↘  교회안에 라일락 향기가 그득합니다.  목사님, 맡아보세요...? D  [2004/04/14]
  박정호  ↘  동해바다의 시원한 바람이 벌써 그리워 지는구나 여기는 벌써 덥다... D  [2004/04/09]
  은실이  ↘  목사~~~니~~~임~~~ 보고 싶어용~ㅎㅎ D  [2004/04/09]
  박정호  ↘  하얀 강아지가 애들이 밖에서 데리고 놀다보니 검둥강아지가 되어 버렸네... 이름은 JOY 애들은 쬬이라고 부르죠. D  [2004/04/08]
  베드로  ↘  예쁜 강아지,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 강아지 목사님 가정에 갔으니, 걔도 어지간히 복 받았군요....!  후훗! D  [2004/04/04]
  베드로  ↘  성도님들의 가정이 진실로 천국과 같이 빛났으면 합니다.  모두가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D  [200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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