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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주님의 은혜가 오늘따라(?) 넘 감사해요. 정임쌤 찾아줘서 넘 고마워요.	D [2003/08/18]

	김문기	↘ 목사님이 보고싶네요?	D [2003/08/17]

	김문기	↘ 연락처 알려주세요?	D [2003/08/17]

	경주댁	↘ 함께한다는것은 은혜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내려왔습니다.	D [2003/08/17]

	하림이...	↘ 안녕하세여?오늘 처음 혼자 들어왔어여...	D [2003/08/16]

	박정호	↘ 오늘 휴가를 마치고 교회로 입성했습니다. 모두들 여름 잘 보냈습니까? 벌써 입추가 지났습니다.	D [2003/08/14]

	고니	↘ 제 여자친구 말씀안드려도되겠죠? 날씨가 참 좋습니다. 하늘이 정말 가을 하늘이네요. 오늘 거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내려가서 전화드리고 찾아뵐게요.	D [2003/08/14]

	고니	↘ 프로젝트 막바지라서 이래저래 바쁘게 지냅니다. 한번 찾아뵙는다면서... 말만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휴가 잘 보내셔요.	D [2003/08/07]

	박정호	↘ 정임쌤 주문은 잘 하였답니다. 놀러 갈께요.	D [2003/08/07]

	베드로	↘ 건강하지요? 몹시 뵙고 싶네요. 가족들... 그리고 울 목사님! 특히 구수한 찬양이 듣고 싶습니다. ~~!!!	D [2003/08/07]

	베드로	↘ 초록빛이 온통 물든 산이나, 콸콸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는 계곡이나... 그곳에서 목사님의 멋진 사진솜씨로 여러장 찍어서 갤러리에도 넣어주고...요! 목사님과 가족들의 요즘 모습이 넘 궁금한데....핏!	D [2003/08/07]

	베드로	↘ 목사님, 위트 대단하십니다. 큰교회의 휴가비는 억시로 많은가 보네... 방콕도 가시고 ...하면서 읽어내려가는데.... ㅋㅋ 이젠 방콕에서 딴 곳으로 가심이 어떨련지요....?	D [2003/08/07]

	박정호	↘ 지금은 휴가중입니다. 여기는 동남아 방콕(동네에 남아서 아이들하고 방에서 놉니다)입니다.	D [2003/08/07]

	대동댁	↘ 주문은 잘 하셨어요? 제가 주문하지 않고 전화번호만 남겼다고 혼났어요. 갓 구운 황남빵 드시러오세요. 그럼 대동에서 뵙겠습니다.	D [2003/08/07]

	은시리	↘ ㅋㅋㅋ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기도의 힘이 컸어요~~	D [2003/08/03]

	박정호	↘ 은시라 합격 축하한다. 한 턱 쏘아라.------->*<-------	D [2003/08/02]

	은시리	↘ 8월이예요...벌써...시원한 8월 보내시길~~	D [2003/08/01]

	멍멍이	↘ 그럼 우산 쓰시지...아님 비옷 이라도..ㅡㅡ^	D [2003/08/01]

	박정호	↘ 지금은 청년2부수련회중입니다. 비맞으면서 이번 여름을 다 보내는군요.	D [2003/07/31]

	베드로	↘ 목사님, 사모님, 주랑.하림이!!! 올 여름 더위먹지 않고 건강하게 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목사님, 멋있는 웃음.... 만 뵈도 더위가 성큼 물러갈 것만 같습니다. ^^	D [20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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