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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때 늦은 추위에 몸을 움추려 봅니다. 따뜻한 날 더 넓게 펼쳐볼려고요.. 내일은 3.1절입니다. D  [2006/02/28]
  박정호  ↘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세미나가 있어서 이제야 접속했습니다. 다들 평안하시죠. 건강하시고 하나님나라를 위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갑시다. D  [2006/02/23]
  박은실  ↘  사랑하는 목사님~ 학위수여 축하드려요~!! 지금처럼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 D  [2006/02/20]
  박정호  ↘  ㅎㅎㅎ집사님 박사가 아니고 신학석사(Th.M)입니다. 교수 자격은 얻은 것이지만  박사는 좀 있다가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D  [2006/02/17]
  박정호  ↘  저의 학위수여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더욱 섬기는 종으로서 살겠습니다. D  [2006/02/16]
  박은실  ↘  저도 먹고 싶습니다~캬~!ㅋㅋ D  [2006/02/13]
  박정호  ↘  감기 조심하니 감기 더 걸리더라 그래도 조심해야지 고맙다 은실아!! 한동대 근처 해물찜 캬! 끝내주더라. D  [2006/02/07]
  박은실  ↘  목사님~대구도 눈 많이 왔죠?운전도 조심하시고,감기도 조심하시길~ D  [2006/02/07]
  박정호  ↘  집사님 박자욱 소리에 놀라 문을 열고 확인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D  [2006/02/07]
  박정호  ↘  감사합니다. 제가 집사님 컴에 흔적을 남겨 놓았는가 봐요. ㅎㅎㅎ제가  뒷정리는 잘하는 편인데... D  [2006/02/01]
  김혜영  ↘    언제나 그랫듯이 하나님의 은혜가 올 한해도 목사님과 사모님 주랑,하림에게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설이 되니까 천국가신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위독하실 때, 힘들어할 때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랑 베풀어 주심 넘 감사 드려요 .  엘피스하면서 많이 배우고 행복했었는데 쬐금 서운하네요. 목사님 때문에 국악 찬양을 믾이 배웠는데 ...암튼 날이 추워지는것 같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윗집에 놀러 오세요!!! D  [2006/01/31]
  박정호  ↘  그 두꺼운 책을 다 읽었다니 대단하네 백두산 나도 꼭 한 번  가고싶다. 걸어서  "남한의 그리스도인이 짊어지고 있는 또 하나의 원죄 그것은 바로 "분단"입니다" 라고 외치는 문묵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올해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혼자 살아남는 법만 배워온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얼마나 통일을 갈망할지 ........ D  [2006/01/29]
  김희만  ↘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엇그제 문익환 평전을 다 읽고 많을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가진 고난을 겪으신 분도 계시네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목사님 힘내시고 언젠가 평양에 가야지요. 저는 백두산 천지를 꼭 한 번 제 살아 생전에 북한을 거쳐서 가고 싶어요. 그 날 이 반드시 오겠지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마음이 슬퍼집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저는 먹는량의 삼분의 일을 줄였습니다. 맵고 짜게 먹지 않고 될 수있는데로 싱겁게 먹기로 했답니다. 장염땜에 속이 불편했었거든요. 우리집 두 아이는 잘 크고 있답니다. 주랑이, 그리고 하림이도 잘 크고 있지요. 오늘도 화이팅!!!!!!!! D  [2006/01/26]
  박은실  ↘  목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  [2006/01/25]
  박정호  ↘  설 잘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D  [2006/01/22]
  권기태  ↘  정말 깨어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정말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아무것도 내세울수없는 연약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D  [2006/01/19]
  권기태  ↘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것이 자신의 의를 내새우는 것과 많이 혼돈하고있는 세상에서 혹 나도 그렇게 될수있다는 생각에 두렵기도하고 걱정도 됩니다.... D  [2006/01/19]
  주랑맘  ↘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D  [2006/01/18]
  주랑맘  ↘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건 주님이 함 D  [2006/01/18]
  주랑맘  ↘  위로와 평강의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D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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