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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랑맘	↘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싶다. 교회가 이래야 되는지... 교회를 위해 더 기도하지 못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긍휼을 베푸소서!!	D [2005/11/06]

	주랑맘	↘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영유가 있었음 합니다. 은실아! 언제 한번 안오나! 엄마 권사 피택 축하한다.	D [2005/10/31]

	주랑맘	↘ 가을이 깊어갑니다. 단풍을 볼 수 이	D [2005/10/31]

	박주랑♥	↘ 아빠사랑해요~~~~~~	D [2005/10/30]

	박정호	↘ 집사님께서 여기까지 발도장을... 감솨합니다..	D [2005/10/30]

	김희만	↘ 가는 곳마다 별 희한한 사람들 다 겪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이 저를 시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사람, 사람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깨달아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슴다.	D [2005/10/28]

	박정호	↘ 희만아! 요즘 어떤일을 하고 있나? 애들은 잘 커고 있제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	D [2005/10/26]

	김희만	↘ 으악! 이른새벽 잠시 들렀다 갑니다. 야간근무중입니다. 건강하시죠. 항사밝게 사세염??????	D [2005/10/26]

	박정호	↘ 단풍이 너무 고와서 눈물겹습니다. 내가 지금 가을 타나????	D [2005/10/24]

	박정호	↘ 곤아 고맙다! 번번이 신세를 지는구만 행복하제!!! 경주가면 연락 한 번 할께.	D [2005/10/19]

	박정호	↘ 은실이 가을비 우산 속에 혼자 거니는 것은 아니겠지!!!	D [2005/10/19]

	박은실	↘ 목사님~여긴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켁ㅋ 감기조심하세요~	D [2005/10/18]

	고니	↘ 좋은 하루 되셔요. 목사님!!!	D [2005/10/18]

	박정호	↘ 섬김을 다하여 살아가는것이 가장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가을에 낙엽처럼 섬기는 삶이 어떤것 인지 알아 가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D [2005/10/11]

	권기태	↘ 10월3일날 등산하셨어요? 홈피 조금만 일찍알았더라면..흑ㅠ 등산!!!!	D [2005/10/08]

	박정호	↘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제 단풍도 제법 들어가네요. 팔공산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D [2005/10/05]

	박정호	↘ 10월3일 팔공산 등산 합시다. 오랫만이라서 산에 오를수있을까????	D [2005/09/27]

	박정호	↘ 다들 잘 살고 있는가봐요 반갑습니다. 환절기 감기몸살로 몇일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D [2005/09/21]

	박은실	↘ 사모님, 목사님! 그리워용~ㅠㅠ	D [2005/09/20]

	박은실	↘ 목사님~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세요! 저는 감기가 싫은데 감기는 제가 좋은가봐요.ㅠㅠ	D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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