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신앙칼럼

스케쥴

갤러리

 MusicBox

방명록

메모
▒ 오늘 5 | ▒ 어제 7 | ▒ 전체 68676

 


    Name 
Memo   
Login
  박정호  ↘  화평케하시는 주님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불도록 기도해야지... D  [2005/12/07]
  김희만  ↘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나의 내모진 구석구석을 깍고또깍으시어 둥글게 만들어 어떠한 사람앞에서도 잘 굴러갈 수 있게 만드시는 듯 합니다. 아직도 둥글려면 한 참이나 모자란 나의 모난인격을 다시한번 그 분께 드러내며 오늘도  고개 숙여봅니다. 목사님은 복받으시고 또 복받으실것이 너무도 많이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건강하시고 사모님도 건강을 잘 유지 했으면 합니다. 도시의 탁한 공기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탁하게 할 정도로 심한가 봅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자들이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그리스도의 자비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참 여럿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ㅋㅋㅋㅋㅋ D  [2005/12/05]
  박정호  ↘  제 집사람은 제 가 집을 나설때 마다 "화이팅"그럽니다. 그래서 힘을 얻지요. D  [2005/12/04]
  박정호  ↘  전기쟁이? 내 주위에 전기쟁이기 많아서 누군지... 경주에 전기쟁이? 울산에 전기쟁이? 대구에 전기쟁이? 그런데 모두다 교회다니니...ㅎㅎㅎ D  [2005/12/02]
  전기쟁이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목사님 홈페이지에 방문이네요. 그동안 일 때문에 바쁜 관계로 주일도 재대로 지키지 못한 것 같네요. 건강하시지요? 저도 그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잘 지냈습니다. 제가 이번에 자격증 실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벌써 겨울이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D  [2005/11/28]
  박정호  ↘  은실아 내 언제 주례서면 되겠노.  주례 연습을 해 놓을께... D  [2005/11/27]
  박정호  ↘  희만! 오면 꼭 연락해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날 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D  [2005/11/27]
  주랑맘  ↘  은실아 잘 있제! 많이 보고 싶다. 그때가 참 그립다. D  [2005/11/27]
  박은실  ↘  목사님~찬양을 하는데 "갑자기" 밀양에 수련회 갔던 기억이 나면서 또 목사님 생각이 나서요~ㅎㅎ목사님만 생각하면 막~감사해요.ㅎㅎ D  [2005/11/27]
  김희만  ↘  12월 4일 대구 갈 일이 생겼습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D  [2005/11/26]
  박정호  ↘  성경적인 가르침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고 가르치지... 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의 균형이 오늘 우리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 책 나도 봤는데 좋더라 D  [2005/11/23]
  김희만  ↘  요즘 긍정의힘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평소에 긍정적인 삶이야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그런능력과 기적같은 삶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던참에 긍정의 힘이라는책은 정말 하나님의 대한 우리에게 향한 계획과 오묘하신 뜻이 무엇인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꽉 차있더군요. 다 읽고 한 번더 읽에 되길 스스로에게 바라며 건강하십시요. D  [2005/11/23]
  박정호  ↘  차가운 날씨가 우리를 움츠리게 할 지라도 가슴을 열고 살아갑시다. 째째하게 굴지말고... D  [2005/11/20]
  박정호  ↘  ㅎㅎㅎ 나는 아직도 97년도산을 사용하고 있다우... 업그래이드 한번 했지만... D  [2005/11/18]
  김희만  ↘  그동안 컴이 고장나서 자주 못들렀는데 새로운 컴을 구입했습니다. 자주 방문 할께요 건강하세요. D  [2005/11/18]
  박은실  ↘  으~허! 놀고싶어요.ㅠㅠ왜이리 바쁜것인지...그래도 이렇게 바쁜것도 감사합니다.날씨가 이제 완전 겨울이예요.포항바닷바람이 저를 힘들게 하지만 꿋꿋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ㅋㅋ 목사님, 사모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D  [2005/11/15]
  김희만  ↘  요즘 가족들과 평온한 날들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평온함이 오래 가길 원하지만 그렇치 않다는 걸 잘 압니다. 분명 언젠가는 고난과 시련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 지금의 평온함을 조심스레 간직하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잘 크고 있답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냥 이렇게 살다 세월만 낭비하는것이 아닌지 실로 걱정이 됩니다. 진정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D  [2005/11/11]
  박정호  ↘  ㅎㅎㅎ 은실이가 사람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대구 한 번 오너라. 공부도 쉬어가면서 하거라. D  [2005/11/10]
  박은실  ↘  위로받고 싶을 때면 이 곳에 조용히 오기만 해도 힘이 됩니다. 사모님과 목사님은 제게 그런 분이세요.♡ D  [2005/11/10]
  김희만  ↘  나도 맘 아픔, 하지만 가슴만 아픕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고 아직도 남아있어 앞으로 흘려야할 눈물이 아직도 산더미처럼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화이팅!!!!!!!! D  [2005/11/07]
Prev [1]..[21][22][23] 24 [25][26][27][28][29][30]..[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ino / modify anbc
하부단

E-mail : gratia1@korea.com

Copyright(C) 2002 by gratia,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