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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만  ↘  선택의 기준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분께 있는 것인데 나는 교만하게도 그 분을 선택한것 처럼 생활했으니 참으로 나는 나쁜사람이었습니다. 그 분의 사랑이 언제나 내 생활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D  [2005/04/28]
  박정호  ↘  전화고맙다. 늘 기도하며 교통하기를... 이땅을 밝힐수있는 근거는 기도에서 나온다고 우리는 고백하기에 하나님앞에 엎드리지 않을 수 없다. D  [2005/04/27]
  김희만  ↘  ㅆ 습니다. 어릴적 산 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던 그 때가 생각나더군요. 건강하세요. D  [2005/04/25]
  김희만  ↘  그러고보니 목사님도 이제 개척을 하실때가 된것같다는 생각해봅니다.이번주 주일낮예배때 김준곤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8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민족관은 젊은 사람들을  충분히 부끄럽게 할 정도로 대단해 D  [2005/04/25]
  김희만  ↘  나 머리 길러서 묶어 다닐랍니다. ㅎㅎㅎㅎ D  [2005/04/23]
  박정호  ↘  언젠가  네가 빨강머리를 한것이 기억나서 ...ㅎㅎㅎ D  [2005/04/22]
  김희만  ↘  회사에서 점심때 짬이 나서 가끔씩 들렀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  [2005/04/22]
  김희만  ↘  물질의 부자되기를 원치 아니하고 마음의 부자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합시다. 몸과 마음모두... D  [2005/04/20]
  김희만  ↘  목사님이 민주화에 앞장서실때 저를 기억하사 같이 동행케해 주십시요. 당신이 가는길에 나도 가겠나이다. D  [2005/04/20]
  박정호  ↘  오늘이 4.19혁명기념일이구나. 민주를 하겠다고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 앞에 부끄럽구나... 제대로 민주가 되야 될텐데... D  [2005/04/19]
  박정호  ↘  사진 잘 받았고 덕분에 즐겁게 지냈다. 바쁘다보니 재대로 챙겨줄 여력이 없어서 미안하더라. 시헌,동헌이 잘키워라. 자주 연락하자. D  [2005/04/19]
  희만이  ↘  부부란이름의 사진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D  [2005/04/19]
  김희만  ↘  주랑이 피아노 실력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주랑이 열심히 아주열심히 해서 이름 날려라! 홧팅! 주랑엄니 사모님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좋은일 아주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홧팅! D  [2005/04/19]
  김희만  ↘  지난 세월을 나 자신만을 위해 낭비한것 같아요. 사랑은 베풀때 기적을 만든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살았나 봅니다. 그리스의 사랑을 나는 잊고 살았던것이 분명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런 나 자신이 너무도 창피하군요. 목사님 개척하면 꼭 도움이 될 수 있게 저 열심히 노력할께요. D  [2005/04/18]
  김희만  ↘  목사님 건강이 안좋아 보이셨어요.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D  [2005/04/18]
  김희만  ↘  좋은만남 그리고 좋은 음식 또 좋은 구경거리 아내는 자주 대구를 들러야 겠다는군요. 마음이 평안하지만 불안합니다. 아내와 전 주님의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기를 원하고 그 길을 걷고자 해서지요. D  [2005/04/18]
  김희만  ↘  경주에 벗꽃이 만발하였더군요. 역시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십니다. D  [2005/04/14]
  김희만  ↘  차를 가지고 갈겁니다. 지난 2월경에 대구 계명대학교에 갔다온적이 있습니다. D  [2005/04/14]
  박정호  ↘  약도는 대구시에 특정 부분 밖에는 그릴수 없어서 일단 한번 시도해볼께. 약도는 오는 방법에 따라 다르니까.. D  [2005/04/13]
  박정호  ↘  차가지고 올건지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할건지 알려주게나... 기다릴께 D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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