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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맘  ↘  목사님, 여기 눈이 엄청와서 교통두절상태까지...!  몇 년만에 처음 보는 폭설이였네요.  정말 신났습니다.   D  [2005/01/16]
  박정호  ↘  그날 밤에 어쩐지 누군가가 날 보고있는것 같더라. D  [2005/01/11]
  박은실  ↘  좋은꿈일까요....??글쎄요...-_-;;;;ㅋㅋ D  [2005/01/10]
  박정호  ↘  은실아 꿈에서 나를 봤다고? ㅎㅎㅎ 좋은꿈인데  녹화를 잘 해놔라. DVD로 한 장 꾸워 줄께... D  [2005/01/09]
  박정호  ↘  고맙네 그려..  2005년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가득 펼쳐졌으면... D  [2005/01/02]
  주은맘  ↘  목사님, 몸조리 잘하십시오.  새해인사 하러 들어왔다가 놀랬습니다. 사모님과 통화후에는 맘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목사님 혼자 몸이 아니니깐 무리하지 마시고, 사모님 말씀 잘 들으시고 푹~ 쉬셔요. 새해에도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안숙 사모님, 목소리 멋졌습니다.  성우하셔도 될 듯^^... !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D  [2005/01/01]
  박정호  ↘  병원신세를 한 일주일 지고 나왔더니 세상이 새롭구먼... D  [2004/12/31]
  박정호  ↘  모두 모두  Feliz Navidad ~~~ D  [2004/12/26]
  주은맘  ↘  목사님, 사모님, 주랑이 하림이...모두 모두 Merry Christmas!! D  [2004/12/24]
  주랑맘  ↘  은실아! 잘 있나! 놀러 한번 온나 보고싶은데... 요새 청춘사업하느라 바쁜 모양이제.. 감기 조심하고.. D  [2004/12/20]
  은실이  ↘  내일은 더 추워진데요~감기 더더더더 조심하세요~ ^-^ D  [2004/12/19]
  박정호  ↘  메리 크리스마스 D  [2004/12/19]
  박정호  ↘  문씨일가도 연말이라 많이 바쁘제 정신하나도 없다. 연말이 꼭 이래야 되는지. 겨울가고 봄오니 해 바뀐듯하지만 하늘이 변해졌는가 산이 변해졌는가? 그대로 인데... D  [2004/12/17]
  문주은  ↘  우리 주은이의 미니미 얼굴솜씨구요.  뽀뽀를 누르네요....은이도 목사님께 반했나봅니다. ㅋㅋ D  [2004/12/16]
  박정호  ↘  겨울이 왜이래 눈도 안오고 모기만 들끓고 아유~~ D  [2004/12/16]
  주은맘  ↘  찬송가 가사 그대로 따온 것이지만, 말이라두 넘 감동벅참인 것 있죠?  ㅋㅋ   D  [2004/12/07]
  박정호  ↘  주은맘!!!! 무지 반갑다. 매일 문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거 알랑강? D  [2004/12/07]
  주은맘  ↘  전도사님, 많이 모시네요?  학교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다시 왔어요.. D  [2004/12/05]
  주은맘  ↘  우리두요. 김치가 이빠이^^입니다.  깍뚜기 한통에, 김치도 한거~  거기다가 쌈배추 한거~ 생무우 뽂아먹고, 삶아먹고, 새콤달콤 무쳐먹고, 배추도 생으로 먹고, 데쳐먹고, 조물락조물락 무쳐먹고, 국 끓여먹고...허거걱~   처치곤란, 다 먹어서 해치우고 있습죠...ㅋㅋ  남의집에도 좀 드려볼까 하면, 거기도 그런거라요.  우리는 이래 풍년인데, 배추농사 무농사지은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하던걸요.  넘 값싸서 오히려 민망하고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배추 버리고 하던 그 어느 해같지는 않아서 다행이지요.  저희 교회도 벌써 김장을 했습니다. 축 쳐지고 앉아서 권사님들 옛날 시집살이 이야기 들음시롱 아주 재밌고 수월하게 김장했습니다.  서서히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한살 더 먹는데, 그만큼 더욱 깊어져가야 할텐데...언제나 Fe이 들려나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아줌마라서인지 마니 편안해진 듯 합니다.  생각에서도, 하는 일에서도... 몸매에서도(ㅋㅋ, 이건 정말 곤란하지만서도..)    오늘도 주일 예배 마치고 사모님이랑 티타임 가지시는지? 오늘같은 날은 호박죽 같이 걸쭉한 차가 좋을 것 같은데..그런 것 있을까요?  음, 슝늉..!  ..하하하~~   암튼 사모님이랑 팔짱 끼시고 호호 입깁 불어가면서 좋은 찻집에서 차한잔하시면서 하루를 마감하셔요.  저희두, 오뎅가게 가서 넙적오뎅에 시원한 국물 한 잔씩 마셔야겠네요.  제가 이래 와서, 글도 남기니깐 이쁘죠?  마이 이뻐해주셔야 합니대~ D  [2004/12/05]
  박정호  ↘  다들 김장은 담셨는지? 올해는 김치가 풍년입니다. 매년 우리 김장은 사랑으로 담는다오. 맛있겠지요 오시면 마음껏 드리리다. D  [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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