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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랑맘  ↘  이제야 컴퓨터가 고쳐졌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영천엔 단풍이 안들었을라나요? D  [2004/10/16]
  주은맘  ↘  사모님^^! D  [2004/10/13]
  박정호  ↘  단풍놀이 갈때가 되가는디 어디 사람없소? D  [2004/10/10]
  주랑맘  ↘  은실이 감기 빨리 나아야제. 아프면 못써.ㅋㅋ 글구 희숙이 방명록에 글 쓸 때 비밀글 하지 말아라. 니 형부가 없으면 읽을 수가 없잖니? 사랑하는 조카들도 잘 있겠지? D  [2004/10/05]
  박정호  ↘  어렵게 구했습니다. 늘노래 배정희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김근배님이 보낸것은 아직... 이렇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04/10/05]
  김근배  ↘  제가 보내드린 천국찬양대 악보를 못받으셨는지요 궁금해서리... D  [2004/10/05]
  박정호  ↘  은실아 반갑다 이 가을에 점점 옆구리가 허전하지는 않나?ㅎㅎㅎ D  [2004/10/05]
  은실이  ↘  목사님~사모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감기 조심하시어요~ 저는 벌써 감기 걸렸어용 ㅡ,.ㅡ D  [2004/10/03]
  주랑맘  ↘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글구 문내골댁 꼭 한번 오시구려. 지난번 얼굴 안보고 가서 정말 많이 섭했습니다. 기대할께요.ㅋㅋㅋ D  [2004/09/26]
  노문환  ↘  늘노래연락하셔도되고 제 악보 복사 해드려도됩니다늘노래 노래집 2권에 있습니다 D  [2004/09/24]
  노문환  ↘  천국합창단 악보가 있습니다 D  [2004/09/24]
  박정호  ↘  설악산에는 아직 단풍이 안들었더라고요 그냥 산만 보고 왔습니다. D  [2004/09/23]
  문내골  ↘  오늘 새벽에는 안개가 문내골과 교회 마당에 자욱하더군요..  오랫만에 본 서정적인 새벽이였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옷 하나를 더 입고 나와야 하는 수고로움이 결코 싫지않은 새벽이었습니다.  마루바닥도 오늘따라 더욱 서늘하게 느껴지고...그러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그분이 주시는 세밀한 사랑과 은혜가 따뜻한 온기에 데워져 나왔습니다.  아침에 학교 과제 준비를 마치고, 서재 창 너머로 하늘을 보니깐 가을임을 실감케합니다.  시시때때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선물하시는 '자연'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오늘은 학교를 향하는 걸음이 가뿐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무엇때문이 아닌. 단지 계절이 주는 매력에 취해 오늘도 설레는 마음이 될 것 같습니다.  주춤거려야하겠는가요?  들뜨지 말고 가라앉힐까요?...ㅋㅋ    한가지하지 못한 시간들을 보내면서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사모님도 그러시죠?  전도사님이랑 뵙고 싶습니다.  언제 대구에 나가질지...기약이 없습니다만, 나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논문은 언제 나오나요?  기대가 되는걸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일찍 감기로 가을을 맞이하셨으니..이제는 몸조심하십시오.  오늘 저도 주은이 옷을 조금 도톰하게 입혀 원에 보내야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보고싶은 목사님,사모님! D  [2004/09/22]
  문내골  ↘  다양한 아이콘이 있었으면 하네요~  그럼, 이 맑은 아침에 목사님께 "따뜻한 차한잔" 선물할텐데...요^^! D  [2004/09/22]
  은실이  ↘  제..가...언제..ㅋㅋ 좀 그랬죠~ㅋㅋ 그래도 뒤에서 서서 들은 적도 있는뎅... ㅡ,.ㅡ D  [2004/09/13]
  문내골  ↘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환절기에 조심하시지....!  사진 올려놓으시면 안돼요?  저희 홈에 자랑좀 하려구요....예...~? D  [2004/09/10]
  문내골  ↘  요즘 도통 저희 홈에는 오지도 않으시고...흑흑흑... D  [2004/09/07]
  문내골  ↘  다리 깁스는 왜 했는지... 하림이 수난시기를 보내고 있군요.  용케도 다 잘 참아왔나보군요... 입원비보다 더 들더라도 맛있는 거 마니 사주세요..아이들 먹고 싶은 것이 비싸 봤자아닌가요?  ㅋㅋㅋㅋ    재정이 딸리면 연락주이소...택배로 사서 부칠께요.  편도선 수술이라~~음.... 힘들겠다.  하림이, 홧팅!!!!   내조하는 사모님도 홧팅!!!!  마음고생하는 목사님과 주랑이도 홧팅!!!! D  [2004/09/02]
  박정호  ↘  은실아 한 숨자고 해라 . 채신에서 예배시간에도 뒤로 넘어질만큼 조는데 어련하겠냐  ㅎㅎㅎ  은실이 한 잠하는데 포항까지 소문 날라... D  [2004/09/02]
  박정호  ↘  하림이가 다리 깊스를 풀자마자 편도선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죽만 먹는데 먹고싶은거 A4용지 한장을 적어놓았는데 이거 다 사줄려면 입원비 보다 더 나올것 같아서 ... D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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