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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좋은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뿌듯한지... D  [2004/07/07]
  문내골  ↘  두달여만에 영남신학회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습니다.  그곳에서 제자도교회를 봤습니다. 교회를 새로 개척하셨나보대요.  홈 첫화면에 보이는 교회가 제자도교회 맞나요?  그냥, 가끔... 저는 교회를 건축하게 되면 그런 모습으로 지어야지~ 했는데 그 모습이 교회 맞죠?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이지만...) 참 뭐랄까?  마음에 와닿더군요. 교회모습부터~  그곳에 목사님께서 계셔서 더욱 남다르지 싶어요.  교회 이름도 그렇고.. 함 가고 싶어요.  저도 한번 사모님과 같이 가실때 데려가주세요.  저도 삼겹살,케일에 쌈 싸먹고 싶어요.  잘 계시죠?  저도 잘 들리지 못해 죄송해요. 그래도 늘 잊지 않고 있다는 것 잘 아시죠?  오늘 새벽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따근한 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2004/07/07]
  문내골  ↘  목사님, 우리 홈피에 하림이 사진 한장 올려놨어요. 채신예배당에서 찍은....함 보러 오세요... D  [2004/07/06]
  박정호  ↘  죽은 이의 침묵을 놀리는 한심한 사람들이 많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석**목사의 글을 읽고... D  [2004/07/04]
  문내골  ↘  우리 목사님, 참 마니 바쁘시나 보다.......민들레...조심하세요. D  [2004/07/03]
  고니  ↘  목사님! 덥습니다. 아직 도서관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  [2004/07/02]
  문내골  ↘  목사님...제홈피에 사진 보셨나요? 왜 감상평이 없으시지..?  저처럼 마니 바쁘시나봐요.....전...사람들에게 '귀챠니즘'이 생겼다고 했지만 사실 저도 쪼매 바쁘거든요...'저의 멘토'라고 적을라고 하다가....좀 자제해서....담에 사진 더 올려놓으시면....퍼와서 그래 적어야지...!  삼계탕 한그릇 생각나는 더운 저녁이네요....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싶어요.....그래도 전.....오늘도 된장찌게에 양배추, 고추 찍어먹고 있네요....ㅋㅋ   D  [2004/07/01]
  문내골  ↘  이젠 홈피솜씨 나날이 발전하여 목사님과 가족사진 홈피에 옮겨놨어요.....흐뭇하군요...울 가족사진은 좀만 기다리세요....스캔이 없어서...울 샘이 목요일쯤 되면 된다고 하는군요...다 주은이 사진이지만..!   가족들이 그러네요. 너네 홈피가 아니고 남의 사진만 갖다 놓았냐고..ㅋㅋㅋ  전..늘 이렇게 좀 늦죠...ㅋㅋㅋ D  [2004/06/29]
  문내골  ↘  예.......이렇게 공감해주셔서....감사해요.....!   D  [2004/06/29]
  박정호  ↘  주일저녁 설교를 아버지를 주제로 설교를 했는데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 지금 내가 아버지가 되고 보니 많이 그립다. D  [2004/06/29]
  문내골  ↘  인터넷 속도가 얼마나 늦는지...요즘은 하루에 한번 정도, 짧게 들어왔다가 나가니깐....목사님께 안부도 여쭙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여름강좌 하나를 듣는다고 학교 다니고, 논문에 관련된 분들 만난다고 조금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쪼매 보이지 않더라도 무심하다 하지 마이소~~  오늘은 갑자기 아버지가 넘 보고 싶은 것 있죠...가족들이 마니 그리운 날입니다.  왠지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D  [2004/06/29]
  문내골  ↘  목사님...허락해주셔서 감사하구요..꾸벅!  저작권도 있는데...허락도 없이 조금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잔잔하이...... 스며들도록....요!    넘, 와닿은 글이였습니다...  늘, 좋은 글좀 올려주세요.... D  [2004/06/25]
  박정호  ↘  맘대로 퍼가도 괜찮은디... D  [2004/06/25]
  문내골  ↘  퍼갔다가.....다시 삭제해놓았어요....에구구그..... D  [2004/06/24]
  문내골댁  ↘  허락을 받고 싶네요......답글 달아주세요.... D  [2004/06/24]
  문내골  ↘  아니...목사님. 옮겼다가.....허락을 받고 기재하여야할 것 같아.... D  [2004/06/24]
  문내골  ↘  목사님.....신앙칼럼에 글...잘 읽었습니다......   허락도 없이......제가 제 홈피에 다이어리란에 기재했습니다. D  [2004/06/24]
  박정호  ↘  한국교회는 이 마당에 한미동맹을 굳히기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신문마다 난리다. 서글프다... D  [2004/06/23]
  박정호  ↘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 하는 놈들 진짜 밉다. 아빠부시, 아들 부시, 테러범들,,,, D  [2004/06/23]
  박정호  ↘  오늘은 왠지 우울하다 대한민국의 외교능력이 이것 밖에 않되나 ... D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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