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신앙칼럼

스케쥴

갤러리

 MusicBox

방명록

메모
▒ 오늘 8 | ▒ 어제 7 | ▒ 전체 68792

 


    Name 
Memo   
Login
  전은경  ↘  안녕하세요 목사님! ^^ 다섯번이나 방명록에 글을 올렸는데... 제 컴퓨터가 문제인가요? D  [2005/02/23]
  F. Xavier  ↘  목사님 문자 잘 받았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목사님 댁에도 행복과 평화 가득하시기를... 만땅은 '가득' 이란 뜻의 일본어입니다.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차에 기름을 가득 채울때 사용하는 단어로서 '입빠이', '만땅' 등의 단어는 될수있으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고운 우리말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목사님댁에 한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는데 설이 지났지만 인사차 방문해 보고 싶네요. 목사님 스케줄상 바쁘지 않은 날로 해서요. 목사님이 끓여주시는 차 한잔 정도는 마셔보고 싶네요.세뱃돈 정말 준비되어 있는지요. D  [2005/02/23]
  박정호  ↘  오늘은 심야기도 때문에 힘들고 내일(토요일)저녁에 뵙시다. 꼭 오시길... D  [2005/02/18]
  Key  ↘  목사님. 목사님스케줄이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오늘저녁이나 내일저녁때 목사님댁에 새해 인사차 방문할까 합니다. 사모님 요리솜씨도 볼겸 해서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끓여주시는 차 한잔 정도는 마시고 싶네요. D  [2005/02/18]
  박정호  ↘  좋습니다. St Paul  설이 지났어도 관계 없습니다. 세뱃돈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월16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저희집(동산맨션405호)에서 청년2부 새신자들과 함께 보쌈파티를 합니다. 정식으로 초대하니 꼭 오십시오 저희 집사람 한 요리합니다. 저희집은 청년2부의 사랑방입니다. D  [2005/02/15]
  St Paul  ↘  목사님. 사모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저는 청년2부 소속이기는 하지만 개인사정으로 지난해에는 예배에 거의 참석하지 못했던 관계로 목사님이 문자를 보내주셔도 답장 한번 보내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목사님댁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정말 목사님댁에 가면 세배돈 주실건지요.  목사님 스케줄상 바쁘지 않은 날 하루정도는 목사님댁에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네요. D  [2005/02/14]
  미소  ↘  목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D  [2005/02/14]
  박정호  ↘  주은이도 복많이받아라. 우리집에 오면 세배돈줄께 놀러오너라  Merry seol...!!! D  [2005/02/09]
  주은맘  ↘  밑에 거요.  우리 은이가 다 쓴거예요.  단지 미니미 얼굴만 남자로 에러가 났네요. ㅋㅋ D  [2005/02/07]
  꼬마어린이문주은  ↘  박정호목사님새해복마니받으셔요 D  [2005/02/07]
  주은맘  ↘  목사님, 사모님...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D  [2005/02/07]
  주은맘.  ↘  ~핏...**  목사님,주은이 홈피에 보면 최근사진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요..!  그간에 몰래 오지도 않으셨단 말씀이죠?  저..삐져버릴 겁니다.  얼마나 소심한데...!   제가 싸이 홈 다시 열면 꼬옥 들어와보셔요.  "주소도 모른다"그러면 저...정말 울어버릴지 몰라요...!  아시는 줄 알고... 다시 오픈할때 찾아올께요.  퍼뜩*^^* 손~ 좀 보이소.  저두 목사님과 가족사진 정말 보고싶은데..ㅠㅠ D  [2005/02/04]
  박정호  ↘  한 편의 수필을 읽은 느낌이다. 갤러리에 그림이 올라가질 않아서 손좀봐야 되겠고 홈피 배경음악 깔려고 하니 마침 저작권침해 문제가 걸리고 여러악재가 겹치네... 주은이 많이 컸겠다. 보고 싶은데... D  [2005/02/04]
  주은맘  ↘  액자글 뒤에 ..."정말 그런 것 없습니다"를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로 정정하여 주셔요.  영~ 생뚱맞죠? ㅋㅋ D  [2005/02/03]
  주은맘  ↘  오타 투성이군요..^^  이래서 메모가 영~ 그래요..! 메모, 요녀석... 얄궂은 것 같으네요. ~풋*^^* D  [2005/02/03]
  주은맘  ↘  홈피를 열때마다 문내골 소식이 없나..혹 기대감을 갖고 열어보시지는 않으셨는지...?  ~헤헤    하는 것 없이 조금의 조급증이 생겨서 여유를 잃고 살다가 간간히 감성젖는 날, 교회 가까운 샘들과 아담한 커피숍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담소 나누고...!  그 주간에 오후 예배 시간, 찬양속에서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듣고는 그 작은 고됨들이 얼음 녹듯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올해는 교회 40주년이라 맘부터 분주한 것 같습니다.  연이어 있는 행사, 학교와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있어 오히려 지금이 제일 한가로울 때인것 같습니다.  내다보고 오늘을 준비하며 살려고 합니다.   건강하시죠?  사모님과 주랑이 하림이두요..!  늘 들어와봤습니다.   살포시 왔다가 가곤 했지요...후훗.   오늘부터 미루어두었던 일들을 한다고 당분간 사이버상의 제 집을 다 잠궈버렸습니다.  메뉴얼 식구들까지 몽땅 동굴속으로 잠적했지요.  그것도 집이라고, 소지하기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더군요.*^^*    저희 집 주방에 이런 액자가 있습니다.  "텅 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내게 고요합니다"~   정말 그런 것 없습니다. 어제부터 여백이 주는 평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설레이는 3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선지동산의 오르막길 옆에 만개해있던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꽃이 그립습니다.  저녁, 어스름 해지고 난 무렵...  멀리 내다보이는 잿빛 산자락을 보고 내려가던 그 풍경도 그립구요.  채플드릴 때 온 교정을 울리고도 남을 찬양소리도 듣고 싶어집니다.  봄이 오며 가끔 그런 추억들이 그립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짧았는 것 같은데... 제 마음의 짝사랑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나아있네요.   목사님, 오늘 주저리~주저리~...어설픈 말들만 늘어놓고 갑니다.   목사님 홈피만 오면 이래 수다맨이 되는군요^^    아마도 모든 것에 열려있는 분이기 때문이겠지요. 왜~  푸른 숲에 가면 속을 다 비우고 싶을만큼 근심,걱정, 고민, 감성들까지도 다 쏟아지듯이...  그렇게 다 쏟아내고 가뿐해지는 걸음으로 나올 수 있게 하는 '숲'과도 같은 분이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손수 끓여주신 감잎차가 오늘 몹시도 생각납니다.   포근한 봄되면 사모님과 함께 맛있는 차한자나 사주셔요~    (목사님, 처음에 이래 쓸때는 메모처럼 남기려고 하는데..또 길어졌구요.  메모의 단점은 다시 읽어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정할 수도 없고, 뭐라 썼는지도 확인이 이쯤되면 안되구..ㅋㅋ !  담에는 방명록을 이용하겠습니다.) D  [2005/02/03]
  박정호  ↘  벌써 2월이구나 뭐가 이리도 세월이 빠른가? D  [2005/02/03]
  박정호  ↘  제법 쌀쌀하구나 이제 몸도 제법 가벼워지고 운동이나 한판 해볼까 ? D  [2005/01/22]
  박정호  ↘  대구는 눈이 한송이도 내리지 않았다. 대구가 삭막한가? D  [2005/01/19]
  박정호  ↘  주일저녁에 수련회 출발하려다가  경주에 폭설로 월요일에 출발 결국 1박2일로 수련회를 했습니다. 경주에 내린눈 정말 멋있었다. D  [2005/01/19]
Prev [1]..[31][32] 33 [34][35][36][37][38][39][40]..[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ino / modify anbc
하부단

E-mail : gratia1@korea.com

Copyright(C) 2002 by gratia,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