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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만  ↘  인생은 깨달음에 연속인것 같습니다. 그럼 그 때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약도 좀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주세요. khm-vision@hanmail.net D  [2005/04/12]
  박정호  ↘  이날오전에는 심방이고 저녁에는 심야기도회니까 저녁에 와서 심야기도회 같이참석했다가 우리 집에서 자고 토요일에 대구관광하면 어떨까? D  [2005/04/08]
  김희만  ↘  목사님 4월15일경즘 방문해도 괜찮을 런지?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D  [2005/04/07]
  박정호  ↘  내집에 너무 오랫 만에 오는 것 같다. 다들 불조심합시다. D  [2005/04/06]
  김희만  ↘  목사님 건강하시죠?  저와 가족들도 잘 있답니다. 한 번찾아 뵙는다는게 여간 짬이 업네요. 사모님과 주랑이 하림이 에게 안부전해주세요. 그럼 자주 들릴께요. D  [2005/03/27]
  김희만  ↘  참말  남청년들이 그리도 말세입니까? 어쩔수 없죠뭐 ? D  [2005/03/27]
  박정호  ↘  희만아! ㅎㅎㅎ 우리교회도 여청년들이 30넘는건 기본이다  이를 어쩌나... D  [2005/03/24]
  희만이  ↘  ㅆ 구여. 제발 소개좀 시켜 주세요. 제 처재입니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D  [2005/03/22]
  희만이  ↘  나이 서른다섯 임용시험준비중이고요 대구계명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해 D  [2005/03/22]
  희만이  ↘  목사님 교회에 장가 못간 노총각 좀 없습니까? D  [2005/03/22]
  박정호  ↘  아!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엘리어트가 말했던가? 황무지를 다시한번더 다 읽어봤다. 멋진 시더라. 아참... 아직 3월이구나  그래서 4월은 잔인하다.. ㅎㅎㅎㅎ D  [2005/03/22]
  주은맘  ↘  목사님께서 "와우~"하고 외치는 모습을 잠시 상상해보았어요.  개구쟁이 같은 말인데... 여기에도 은근한 미소와 무게가 실릴 듯한...*^^*  아무래도 목사님이서...ㅋㅋ.  암튼 통통 튀는 듯한 목사님의 멘트 한마디가 봄의 왈츠처럼 느껴져옵니다.  그날, 전도사님 열차타고 갔다가, 택시로 갈아타고... 여차해서 잘 다녀왔더라구요.  열차예매를 해놔서 마치기전에 나왔답니다.  그래서 인사도 못했다고 하네요.  저희는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 때를 따라 지혜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아시겠죠?  나중에 한번 뵙게 되면 이야기하지요.  춘곤증 거뜬히 이겨내실 수 있도록 여기 영천에서 봄나물 사갖고 보내드릴까요?  대구에도 냉이는 나올텐데.. 영천께 맛있다고 조르시면 사서 택배로 보내드립죠.  ㅋㅋ    건강 유의하시면서 일하셔요.  논문도 이번학기에는 완성되는가요?  전 논문학기인데.. 귀챠니즘이 발동하네요.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셔요.  올해는 하나님께서 우리 걸음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하며 지켜보렵니다.  목사님, 홧팅하셔요.   D  [2005/03/20]
  박정호  ↘  와우! 오랫만에 들어온 사람들 희~만이~, 봄처녀 은실이 반갑다. 자주 연락하자~... D  [2005/03/20]
  박은실  ↘  목사님~봄이 오나 봅니다. D  [2005/03/19]
  희만이  ↘  반갑네요 목사님 건강하시죠. 봄입니다. 사랑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죠. 화이팅! D  [2005/03/18]
  박정호  ↘  춘곤증을 이기기위해선 상큼한 봄나물이 최고지요. 영천에서 먹었던 냉이 무침이 생간난다 D  [2005/03/15]
  박정호  ↘  아! 봄인가봐 졸립다. 낮잠 한번 흐드러지게 자봤으면 원이 없겠다. Zzzzz......... D  [2005/03/10]
  전은경  ↘  역시 학교 노트북이 문제가 있었어요. 칼럼을 통해 감동을 받았습니다.꼭 설교하시는 목소리를 듣는 것 처럼 생생했거든요. 감사함니다~^^ D  [2005/02/26]
  J. H. Ahn  ↘  목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세요. 사모님도요. 저는 2년전까지 교회에 나오다가 일때문에 지난 2년간 교회에 나오지 못한 청년입니다. 요즘 교회에 나가려해도 아는사람이 거의 없고 2년간 교회에 나오지 못했기에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또한 청년2부에도 아는사람이 없어 집회참석이 망설여집니다. 휴대번호는 011-807-4707입니다. 등산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세요. D  [2005/02/26]
  박정호  ↘  ㅎㅎㅎ 컴이 예쁜 사람을 보면 질투 한단말이 사실인 모양입니다. D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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